2026년 9월 9일 수요일

고지혈증 약 종류·부작용, 영양제와 오메가3 효과는?

건강검진에서 LDL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높게 나오면 “약을 먹어야 하나?”부터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고지혈증 약을 시작하는 기준은 수치 하나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LDL 수치와 나이, 혈압, 당뇨병, 흡연 여부, 심근경색·뇌졸중 병력 등을 함께 평가해야 해요. 생활습관부터 바꿔볼 수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처음부터 약물치료가 필요한 사람도 있습니다.


고지혈증 약은 언제부터 먹을까?


LDL 수치와 심혈관 위험도를 함께 본다

같은 LDL 수치라도 개인별 치료 목표는 다릅니다. 이미 심혈관질환이 있거나 당뇨병 등 위험요인이 많은 사람에게는 더 낮은 목표가 적용될 수 있거든요.

다음에 해당하면 약물치료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합니다.

  • 심근경색·협심증·뇌졸중 병력이 있는 경우

  • LDL 콜레스테롤이 190mg/dL 이상인 경우

  • 당뇨병·만성콩팥병 등 고위험 질환이 있는 경우

  • 생활습관을 바꿔도 LDL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

  •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이 의심되는 경우

2026년 ACC·AHA 이상지질혈증 지침도 개인의 전체 심혈관 위험도에 따라 LDL 목표와 치료 강도를 정하도록 권고합니다.

반대로 위험도가 낮다면 식사와 운동을 먼저 조절한 뒤 수치를 다시 확인할 수 있어요. 생활관리와 약물치료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관계가 아니라, 필요에 따라 함께 시행하는 방법입니다.


약사가 고지혈증 약과 복용 방법을 환자에게 설명하는 모습
 

고지혈증 약 종류는?


약 종류주요 역할주로 고려하는 경우
스타틴간의 콜레스테롤 합성을 줄여 LDL 감소LDL 치료의 기본 약제
에제티미브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 억제스타틴만으로 목표에 부족할 때
PCSK9 억제제혈액에서 LDL 제거 증가고위험군·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벰페도산콜레스테롤 합성 과정 억제스타틴 사용이 어렵거나 추가 치료가 필요할 때
피브레이트중성지방 감소중성지방이 높은 경우
처방용 오메가3중성지방 감소중성지방과 심혈관 위험에 따라 사용

기본 치료제인 스타틴

아토르바스타틴과 로수바스타틴 등이 대표적입니다. 스타틴은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이는 근거가 충분해 가장 널리 사용됩니다.

필요한 LDL 감소 폭과 나이, 다른 질환, 병용 약물을 고려해 성분과 용량을 정합니다. 스타틴만으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면 에제티미브를 추가하거나, 고위험군에서는 PCSK9 억제제 같은 주사제를 고려할 수 있어요.

피브레이트와 처방용 오메가3는 주로 중성지방을 낮추기 위해 사용합니다. 어떤 약을 조합할지는 LDL·중성지방 수치와 심혈관질환 및 췌장염 위험에 따라 달라집니다.


고지혈증약 부작용은?


근육통이 생길 수 있다

스타틴 복용 후 허벅지, 종아리, 어깨 등에 뻐근함이나 통증을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근육통이 약 때문인 것은 아니에요. 운동이나 갑상선질환, 다른 약물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불편감이 지속되면 임의로 끊지 말고 처방한 의료진에게 알려주세요. 원인을 확인한 뒤 용량을 낮추거나 다른 스타틴으로 바꾸고, 필요하면 크레아틴키나아제(CK)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심한 근육통과 함께 힘이 빠지거나 소변이 콜라색으로 변한다면 드문 중증 근육 손상일 수 있으므로 신속하게 진료받아야 합니다.

간효소와 혈당 변화

스타틴 복용 중 간효소가 상승할 수 있지만 심각한 간 손상은 매우 드뭅니다. 증상이 없는 모든 사람이 간기능검사를 계속 반복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치료 전 상태와 증상에 따라 검사 시기를 정합니다.

혈당이 소폭 상승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약이 필요한 고위험군에서는 일반적으로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이러한 위험보다 큽니다.


약을 복용할 때 확인할 점

약을 시작해도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을 줄이고 적정 체중과 활동량을 유지해야 합니다. 정해진 시기에 지질검사를 다시 받아 목표 수치에 도달했는지도 확인하세요.

다른 병원이나 약국을 이용할 때는 복용 중인 약과 영양제 목록을 보여주는 편이 안전합니다. 일부 항생제·항진균제와 다른 치료제가 특정 스타틴의 혈중 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처방의에게 미리 알려야 합니다. 약을 임의로 중단하거나 계속 복용하지 말고 개인의 위험도와 임신 계획에 맞춰 조정하세요.


고지혈증 영양제, 약을 대신할 수 있을까?

고지혈증 영양제는 처방약을 대신하는 치료제가 아닙니다. 제품마다 성분과 함량이 다르고, LDL 감소나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충분히 입증되지 않은 경우도 많아요.

홍국에는 스타틴 계열 약물과 구조가 같은 모나콜린 K가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별 함량 차이가 크고 스타틴과 비슷한 부작용이나 상호작용이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미국 국립보완통합건강센터(NCCIH)도 홍국 제품의 성분 편차와 안전성 문제를 안내합니다.

폴리코사놀을 비롯한 일부 제품 역시 처방약을 대체할 만큼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확립됐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영양제를 복용한다면 제품명과 하루 섭취량을 진료 시 알려주세요.


고지혈증 오메가3는 효과가 있을까?


처방용과 일반 영양제는 다르다

오메가3는 LDL을 낮추는 대표적인 약이 아니라 중성지방 관리와 관련이 깊은 성분입니다. 처방용 고용량 오메가3는 중성지방을 낮추는 치료에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EPA·DHA 구성에 따라 효과가 다르고, 중성지방이 매우 높은 일부 환자에서는 DHA가 포함된 제제가 LDL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특정 고위험군에서 효과가 확인된 EPA 단일 처방제의 연구 결과를 모든 오메가3 영양제에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미국심장협회(AHA)도 처방용 오메가3와 시중에서 판매되는 생선기름 영양제를 구분합니다. 중성지방 치료가 목적이라면 일반 제품의 캡슐 수를 임의로 늘리지 말고 제형과 용량을 상담받으세요.


고지혈증 치료약과 영양제 및 처방용 오메가3의 차이 비교


약과 함께 생활관리는 어떻게 할까?

‘약 대신 어떤 영양제를 먹을까?’보다 현재 수치와 심혈관 위험도에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내 LDL·HDL·중성지방 단계 확인하기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은? 나쁜 음식·과일·식단 정리


자주 묻는 질문


Q1. 고지혈증 약은 한 번 먹으면 평생 복용해야 하나요?

약을 끊으면 LDL이 다시 올라가는 경우가 많아 장기 복용이 흔합니다. 약에 중독됐기 때문이 아니라 약효가 사라지면서 원래의 콜레스테롤 대사 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이에요. 감량이나 중단은 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의료진과 결정해야 합니다.

Q2. 스타틴은 아침과 저녁 중 언제 먹나요?

성분에 따라 다릅니다. 작용 시간이 짧은 일부 스타틴은 저녁 복용을 권하지만, 아토르바스타틴이나 로수바스타틴처럼 작용 시간이 긴 약은 일정한 시간에 복용할 수 있습니다. 처방전과 약사의 안내를 따르세요.

Q3. 약을 하루 빠뜨렸다면 두 알을 먹어도 되나요?

부족분을 보충하려고 한꺼번에 두 배로 먹어서는 안 됩니다. 다음 복용 시간이 가깝다면 빠뜨린 용량을 건너뛰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약마다 지침이 다를 수 있으므로 처방전이나 약사에게 확인하세요.

Q4. 약을 먹으면서 술을 마셔도 되나요?

과음은 중성지방을 높이고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간질환이 있거나 간효소가 높다면 음주 가능 여부부터 처방의와 상의하세요.


주요 참고 자료


최종 검토·업데이트: 2026년 9월

작성자: Midas

작성 원칙: 공공기관과 보건·의학 전문기관의 자료를 우선 참고하며, 주요 건강 정보는 최신 공식 자료와 복수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비교·확인한 뒤 작성합니다. 단정적인 자가진단이나 치료법은 제시하지 않으며, 새로운 근거가 확인되면 내용을 다시 검토하고 보완합니다.


   고지혈증 시리즈 3편 함께 읽기   

1. 고지혈증 증상과 원인은? 정상수치·검사 기준 한눈에 정리

2. 고지혈증 약 종류·부작용, 영양제와 오메가3 효과는?

3.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은? 나쁜 음식·과일·식단 정리


 


고지혈증 증상과 원인은? 정상수치·검사 기준 한눈에 정리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높게 나왔는데도 몸은 멀쩡한 경우가 많습니다. 고지혈증 증상은 대부분 뚜렷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두통이나 피로 같은 느낌만으로 판단할 수 없으며, 혈액검사로 LDL·H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흔히 고지혈증이라고 부르지만 의료 현장에서는 이상지질혈증이라는 표현을 주로 씁니다. 어떤 상태를 뜻하는지, 정상수치는 얼마인지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고지혈증이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세포막과 호르몬을 만들고 에너지를 저장하는 데 필요한 물질입니다. 문제는 혈액 속 지질 수치가 적정 범위를 벗어났을 때예요.

LDL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높은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혈관 벽에 지방과 여러 물질이 쌓이면서 동맥경화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심근경색과 뇌졸중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아지죠.

고지혈증과 이상지질혈증의 차이

고지혈증은 말 그대로 혈액 속 지방 성분이 높은 상태입니다. 이상지질혈증은 여기에 HDL 콜레스테롤이 낮은 상태까지 포함하는 더 넓은 개념이에요.

검사 결과는 총콜레스테롤 하나만 보지 않습니다. LDL·H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함께 확인해야 현재 상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 검사 결과지에서 LDL H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확인하는 모습
 

고지혈증 증상, 몸으로 알 수 있을까?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다

고지혈증은 수치가 높아도 별다른 통증이나 불편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중성지방이 높을 때도 마찬가지예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정보에서도 이상지질혈증은 보통 증상이 없어 선별검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두통, 피로, 어지럼증만으로 고지혈증을 자가진단해서는 안 됩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높은 LDL 콜레스테롤이 오래 지속되면 동맥경화가 서서히 진행될 수 있어요. 몸의 느낌보다 검사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인 이유입니다.

합병증의 신호는 구분해야 한다

가슴을 짓누르는 듯한 통증과 호흡곤란은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갑작스러운 한쪽 팔다리 마비와 말 어눌함은 뇌졸중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는 고지혈증 자체의 초기증상이라기보다 이미 발생한 심뇌혈관질환을 의심해야 하는 증상입니다. 이런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면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중성지방이 매우 높으면 급성 췌장염 위험도 커집니다. 참기 힘든 윗배 통증이 지속되거나 구토가 동반된다면 신속하게 진료받으세요.


고지혈증 원인은 무엇일까?

한 가지 원인만으로 생기지는 않습니다. 식습관과 운동량뿐 아니라 유전, 나이, 다른 질환과 복용 중인 약까지 함께 살펴봐야 해요.

생활습관과 관련된 원인

육류의 기름진 부위, 가공육, 튀김처럼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이 많은 음식을 자주 먹으면 LDL 콜레스테롤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단 음료와 정제 탄수화물의 과다 섭취, 과음은 중성지방 상승과 관련이 있고요.

운동 부족과 흡연, 체중 증가도 지질 수치에 영향을 줍니다. 다만 마른 사람이나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도 고지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질환과 유전적 요인

당뇨병, 비만, 갑상선기능저하증, 간·신장질환과 일부 약물은 이상지질혈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폐경 이후에는 호르몬 변화와 함께 LDL 콜레스테롤이 올라가는 경향도 나타납니다.

생활습관을 잘 관리하는데도 LDL 수치가 매우 높거나 가족 중 젊은 나이에 심혈관질환을 앓은 사람이 있다면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가능성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인의 LDL 콜레스테롤이 190mg/dL 이상이면 가족력과 이차적인 원인을 포함해 의료진의 평가를 받아보세요.


고지혈증 정상수치와 진단 기준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에 따른 성인 혈중 지질 분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검사 항목적정·정상경계높음·매우 높음
총콜레스테롤200mg/dL 미만200~239mg/dL240mg/dL 이상
LDL 콜레스테롤

100mg/dL 미만 적정


100~129mg/dL 정상

130~159mg/dL

160~189mg/dL 높음


190mg/dL 이상 매우 높음

HDL 콜레스테롤60mg/dL 이상이면 보호인자40mg/dL 미만이면 낮음
중성지방150mg/dL 미만150~199mg/dL

200~499mg/dL 높음


500mg/dL 이상 매우 높음

LDL 목표는 사람마다 다르다

LDL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 위험을 평가하고 치료 목표를 정할 때 핵심이 되는 수치입니다. 다만 표에 나온 ‘적정 범위’와 개인별 치료 목표는 같은 뜻이 아닙니다.

이미 심혈관질환이 있거나 당뇨병 등 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은 LDL 목표를 70mg/dL 또는 55mg/dL 미만으로 더 엄격하게 정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수치가 한 번 높게 나왔다고 모두 약을 복용하는 것도 아니에요. 나이, 혈압, 흡연, 가족력과 전체 심혈관 위험도를 함께 따져야 합니다.


고지혈증 LDL H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정상수치 기준표


고지혈증 검사는 어떻게 할까?


기본은 혈액 지질검사

혈액을 채취해 총콜레스테롤, LDL·H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측정합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진단 안내는 공복 지질검사를 받을 때 채혈 전 9~12시간 공복을 권고합니다.

이 시간에는 물 이외의 음식과 음료를 피하고, 검사 전날에는 술을 마시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복용 중인 약은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의료기관에 미리 알려주세요. 검사 목적에 따라 준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약한 기관의 안내가 우선입니다.

치료 방침을 정할 때는 서로 다른 시점에 두 차례 이상 검사해 확인하기도 합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결과 차이가 크다면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어요.


고지혈증 수치가 높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결과지에서 LDL·H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각각 확인하세요. 다음 진료 때 혈압, 당뇨병, 흡연 여부, 가족력과 함께 자신의 LDL 치료 목표가 얼마인지 물어보면 결과를 이해하기 한결 수월합니다.

생활관리에서는 포화지방과 단 음료, 과음을 줄이고 채소·통곡물·콩류·생선으로 바꾸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에게 일주일에 150~300분의 중강도 유산소 활동을 권고합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기보다 빠르게 걷기 30분을 주 5회로 나누어 시작해보세요.

다만 심혈관질환이 있거나 운동 중 흉통이 생긴다면 먼저 의료진과 운동 강도를 상의해야 합니다. 생활습관을 바꿔도 LDL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거나 처음부터 심혈관 위험이 높다면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 약은 어느 수치부터 복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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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에서는 어떤 음식을 바꿔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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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1. 공복검사 전에 물이나 커피를 마셔도 되나요?

물은 소량 마셔도 되지만 커피, 차, 우유, 주스와 껌은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블랙커피도 검사기관에 따라 제한할 수 있으므로 물만 마시고 방문하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Q2. 한 번 높게 나온 수치만으로 고지혈증을 확정하나요?

검진 결과가 일시적인 식사나 음주, 몸 상태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면 다른 날 다시 검사할 수 있습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치료 방침을 결정할 때 서로 다른 시점의 검사를 두 차례 이상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Q3. 고지혈증은 어느 진료과로 가야 하나요?

먼저 가까운 내과나 가정의학과에서 검사 결과를 상담하면 됩니다. 수치가 매우 높거나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심혈관질환이 의심되면 상태에 따라 순환기내과나 내분비내과 진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주요 참고 자료


최종 검토·업데이트: 2026년 9월

작성자: Midas

작성 원칙: 공공기관과 보건·의학 전문기관의 자료를 우선 참고하며, 주요 건강 정보는 최신 공식 자료와 복수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비교·확인한 뒤 작성합니다. 단정적인 자가진단이나 치료법은 제시하지 않으며, 새로운 근거가 확인되면 내용을 다시 검토하고 보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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